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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배포 방법 — 방문·택배·우편 중 무엇이 효과적이고 비용은 얼마나 들까

달력을 수백 부 맞췄다면 이제 어떻게 전달할지가 남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드릴지, 택배로 보낼지, 우편으로 보낼지에 따라 비용과 효과가 다릅니다. 배포 시기도 효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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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방식 비교

방식장점단점잘 맞는 대상
직접 방문관계 강화, 인사 기회시간·인력 많이 듦주요 거래처
영업사원 동행자연스러운 영업 기회일정 조율 필요기존 고객
택배확실한 도착, 파손 적음건당 비용 큼원거리 거래처
우편(등기·일반)대량 발송 저렴파손·분실 위험다수 고객
매장 비치비용 없음받는 사람 한정방문 고객

12월 첫 주가 가장 좋습니다

달력은 받는 사람이 새해 달력을 정하기 전에 도착해야 책상에 올라갑니다. 12월 중순이 넘으면 이미 다른 달력을 올려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12월 첫 주, 늦어도 둘째 주까지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그러려면 11월 중순에는 달력을 받아 두어야 하고, 시안 확정은 11월 초가 됩니다.

택배·우편 발송 시 주의

  • 탁상달력은 받침대가 눌리지 않게 상자 포장
  • 벽걸이달력은 말아서 원통에 넣거나 평평하게 큰 봉투
  • 주소록은 엑셀로 정리해 업체에 발송 대행 요청 가능 여부 확인
  • 연말은 택배 물량이 많아 배송이 하루 이틀 늦어짐
  • 받는 사람 이름까지 적어야 담당자에게 전달됨

감사 카드를 함께 넣으세요

달력만 덩그러니 보내는 것보다 '한 해 감사했습니다' 같은 짧은 카드를 함께 넣으면 받는 쪽 인상이 확 달라집니다. 손글씨 서명까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카드에 담당자 연락처를 적어 두면 새해 첫 연락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방식별 비용 감(참고)

방식부당 비용 감
직접 방문인건비·교통비
택배건당 수천 원
우편건당 수백~수천 원
매장 비치없음

지역·무게·업체 계약에 따라 크게 다른 대략의 참고치입니다.

배포 명단은 미리 정리하세요

달력을 받고 나서 명단을 정리하면 배포가 12월 중순까지 밀립니다. 시안을 확정하는 11월 초에 배포 명단(이름, 회사, 주소, 방문·택배 구분)을 함께 정리해 두면, 달력이 도착하는 날 바로 발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방문 대상과 택배 대상을 나눠 두면 영업 일정도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발송 후 할 일

  • 주요 거래처에는 도착 확인 겸 연락
  • 반송된 우편물 주소 정리 (다음 해를 위해)
  • 남은 수량 사내 배포
  • 다음 해 달력 주문 시기 메모 (10월 말)

우편 발송에 많이 쓰는 벽걸이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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